유튜브 쇼츠 자동화 6편(마지막편) - 전체 정리 및 마무리 요약

이제 유튜브 쇼츠 자동화 시스템의 모든 시리즈를 마쳤습니다. 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각 단계를 간결하게 정리하고, 실제 활용을 위한 전체 흐름 요약 및 추천 운영 방식을 안내드립니다. 해당 포스팅으로 바로 유입되신 분들 중 시리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가장 아래 포스팅들을 정리해두겠습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목차

1. 전체 자동화 흐름 요약
2. 각 단계별 핵심 정리
3. 1일 1쇼츠 자동화를 위한 세팅 팁
4. 추가 확장 가능성
5. 마무리 및 추천 활용법

1. 전체 자동화 흐름 요약

1. 뉴스 기사 복사 → Taily 폼 입력
2. Make.com이 기사 수신 → GPT 대본 생성
3. 대본을 Heygen에 전달 → AI 영상 자동 생성
4. GPT로 제목/본문 생성 → 이메일로 자동 수신
5. 모든 정보 수신 후 유튜브에 업로드

2. 각 단계별 핵심 정리

• Taily: 뉴스 입력용 설문 폼. 모바일 접속 가능하도록 북마크 설정
• Make: 전반적인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허브 역할
• GPT: 기사 요약, 영상 대본, 제목, 설명글 생성
• Heygen: 대본을 읽는 AI 아바타 영상 생성 도구
• Google Drive: 영상 배경 이미지 호스팅
• Naver Mail: 최종 자료 수신 및 유튜브 게시 준비 완료

3. 1일 1쇼츠 자동화를 위한 세팅 팁

• 아침마다 뉴스 기사 1개 입력 → 자동 흐름으로 오후엔 영상 수신
• Make 시나리오는 사본을 2~3개 만들어 테스트 환경 유지
• GPT 프롬프트는 주제에 따라 여러 버전 저장해두기
• Heygen은 월간 크레딧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 (10개)

4. 추가 확장 가능성

• 유튜브 자동 업로드: Zapier 또는 YouTube Data API로 연동 가능
• 댓글 자동 생성: GPT로 생성해 댓글로 달기
• 다국어 쇼츠 제작: 프롬프트 변경 + 외국어 TTS 사용

5. 마무리 및 추천 활용법

이 자동화 시스템은 뉴스 기반 콘텐츠, 교육 요약, 투자 정보,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합니다.
특히 혼자 운영하는 1인 미디어나 블로그 기반 채널 운영자에게 매우 효율적입니다.

쇼츠 제작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, 콘텐츠의 품질과 발행 속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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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지금까지 총 6편에 걸쳐 유튜브 쇼츠 자동화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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